태국여행 방콕, 가볼만한 곳 BEST 5 총정리! 이거 하나로 방콕여행 뿌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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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가볼만한곳
방콕 가볼만한곳

태국여행 기본정보

태국, 방콕여행 일정 방콕으로 떠나는 여행 일정을 준비해보았어요. 제가 직접 여행을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해보았는데요. 태국여행을 계획 중이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먼저 간단하게 태국에 대해 알아볼게요. 태국은 한반도의 약 2.3배 정도 큰 면적으로 시차는 한국보다 2시간 느립니다.

태국 화폐는 바트라고 읽는데요. 1, 5, 10바트는 동전 20, 50, 100, 500, 1000바트는 지폐입니다. 환율은 최근 바트가 많이 올라서 100바트 3,800원 정도에요.

태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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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날씨는 11월부터 2월까지 건기, 6월부터 10월까지 우기로 나뉘는데 여행하기 가장 좋은 날은 11월에서 2월입니다. 이 시기에는 비도 거의 오지 않고 시원한 날씨로 여러 활동을 즐기기 좋아요.

다만, 여행자가 몰리는 시기인만큼 항공편과 숙박가격이 높을 수 있는 점 참고해주세요. 우기인 6월부터 10월도 비가 잠깐 내리고 나면 맑은 하늘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여행하기 나쁘진 않습니다.

여행하기 가장 힘든 시기는 4월이에요. 1년 중 가장 더운 날씨로 기온이 40도까지 올라가기도 합니다. 방콕으로 가는 항공편은 직항기준 대안항공, 아시아나, 타이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 에어아시아, 에어부산, 에어프레미아 등의 항공사가 취향하고 있어요.

성수기를 피해 일찍 예약한다면 저가항공 기준 40만원 정도로 티켓을 끊을 수 있습니다.

사실 코로나 전에는 저가항공 프로모션이 자주 열려서 최저가로 10만원대 후반, 20만원대 티켓을 구할 수 있었는데 코로나 이후에는 유류알 증류 인상과 그동안 항공사 적자 때문인지 프로모션에도 가장 저렴한 요금이 30만원대더라고요.

방콕 가볼만한곳
방콕 가볼만한곳

방콕 가볼만한곳

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추천하는 방콕 여행일정을 소개해드릴게요. 총 7박 8일 일정으로 방콕 4박, 파타야 3박입니다.

여행일정이 짧으신 분들은 파타야를 제외하고 방콕만 4박, 또는 방콕 2박, 파타야 2박으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7박 8일 경비는 1인 183만원이에요. 물론, 방콕 밤문화를 제외한 일반적인 비용입니다.

참고로 이번 태국여행은 럭셔리 버전으로 호텔 7박 모두 5성급 좋은 호텔로 예약했고, 요트투어와 디너크루즈도 최상위급으로 예약했습니다. 식비 또한 넉넉히 잡았고요.

여행일정을 세우려면 방콕 지역별 포인트부터 알아야겠죠? 방콕여행 포인트는 크게 5곳으로 나눌 수 있어요. 간단하게 핵심만 소개해드릴게요.

카오산로드
카오산로드

카오산로드, 방콕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배낭여행의 메카 카오산로드가 아닐까 싶어요. 수많은 길거리 음식과 레스토랑, 마사지샵, 옷가게, 저렴한 게스트하우스, 클럽 등 여행자들이 부담 없는 가격에 마음껏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카오산로드에서 10분 거리에는 그랜드펠리스라고 부르는 태국 왕궁이 있어요. 왕궁 주변에는 태국을 대표하는 3대 사원, 왓프라케우, 왓포, 왓아론도 볼 수 있습니다.

시암은 방콕 중심지 중에서도 중심지예요. 시암파라곤, 시암센터, 시암디스커버리 등 대규모 쇼핑센터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사톤과 실롬은 빌딩 숲을 이루는 상업지역이에요.

태국여행
태국여행

높은 빌딩이 많아 전망 좋은 호텔과 루프탑바를 즐길 수 있어요. BTS 아속과 MRT 스쿰빗역이 만나는 이 지역은 방콕 교통의 중심지입니다.

대형 쇼핑몰인 터미널21과 쉐라톤 등 해외 유명 체인 호텔들이 모여 있어요. 또 요리사의 솜씨가 좋거나 격식 있는 자리를 가질 수 있는 레스토랑과 맛집이 많고 코리아타운도 근처에 있습니다.

통러는 방콕의 가로수길이라 불려요. 상류층들이 선호하는 힙하고 고급스러운 곳으로 골목 곳곳에 레스토랑과 카페 등 소규모 가게가 숨어 있습니다. 이 다섯 지역 중에 제가 거점으로 잡은 곳은 아속과 카오산로드입니다.

지역별로 2박씩 총 4박 일정인데요. 여행기간이 짧으신 분은 한 지역만 선택 후 방콕 근교 파타야에서 2박 휴양하는 일정도 좋습니다. 그럼 두 지역의 볼거리와 맛집, 호텔, 마사지 등 자세한 여행 정보를 알려드릴게요.

아속
아속

아속

제가 태국여행의 시작을 아속으로 선택한 이유는 방콕의 중심으로 유명 호텔과 맛집이 많고, BTS, MRT, 택시 등 여러 이동 수단이 있어서 어디든 갈 수 있기 때문이에요. 

아속역에서 BTS를 타고 한 정거장만 가면 샤넬, 디올, 까르띠에 등 유명 명품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 엠포리움과 엠쿼티어 쇼핑몰이 있고, MRT로 두 정거장을 가면 조드페어 야시장에 갈 수 있어요.

코로나 이후 새로 오픈한 야시장으로 맑은 태국식 감자탕인 랭셉이 유명하죠. 그리고 최근 핫한 루프탑과 티츄카도 아속역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영화 아바타에 등장할 것 같은 해파리 조명과 시그니처인 파인애플 칵테일이 유명해요.

아속 호텔
아속 호텔

아속 호텔

아속호텔은 그란데 센터포인트 터미널 21로 예약했어요. 이 호텔 위치가 최고에요. BTS 아속역과 연결되어 있고, 대형 쇼핑몰인 터미널 21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배고프면 쇼핑 푸드코트나 식당에 가서 음식을 사올 수 있고, 이동할 땐 호텔과 연결된 BTS를 타거나, 호텔 앞에 항상 대기중인 택시를 탈 수 있어요. 룸은 화이트 컨셉으로 정말 하얘요.

처음엔 깨끗하다 못해 약간 병원에 와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화이트톤입니다. 부대시설로는 수영장, 피트니스, 자쿠지와 사우나, 키즈룸 그리고 특이하게 퍼팅그린이 있어요.

디럭스룸, 조식풀 포함 기준 1박에 19만원입니다. 제가 고민한 다른 호텔 두곳도 알려드릴게요. 풀만 방콕 브랜드 스쿰빗 5성급 호텔 중 가성비가 좋아요.

2010년에 리모델링 되어서 인테리어가 조금 노후된 느낌은 있지만 관리는 잘 되어 있습니다. 위치는 아속역, 터미널 21 쇼핑몰과는 도보 7분거리로 조금 걷긴 해야 하지만 무리는 없어요.

이 호텔 특징은 조식 후기가 좋은 편으로, 특이하게 코코넛 주스가 통으로 나와요. 또 3박 이상 하면 업그레이드와 6시 레이트 체크아웃 등 프로모션을 하고 있어서 돌아오는 비행기가 새벽 스케줄이라면 큰 메리트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호텔 단점이 하나 있어요. 수영장이 매우 매우 작습니다. 수영장 로망이 있으시다면 이련없이 다른 호텔을 선택하시는 게 좋습니다. 가성비 좋은 호텔도 소개해드릴게요..

아르테 호텔 최근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아진 4성급 호텔입니다.  스쿰빗 중심지로 아속역과 터미널21까지는 도보 5분 거리에요. 이 호텔이 유명한 이유는 빌딩 숲, 수영장 뷰 때문인데요.

수영장은 작지만 사진이 예쁘게 나옵니다. 객실은 작은 편으로 딱 있어야 할 것만 있는데 호불호 갈린 후기들이 많아요. 하수구 냄새와 꿉꿉함 때문에 힘들었다는 분들도 있고 아주 만족스럽게 잘 지냈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룸 컨디션이 복불복이니 이 점 꼭 참고해주세요.

맛집
맛집

맛집

아속지역은 맛집이 너무너무 많아서 제가 5번 이상 방문한 곳으로 뽑아서 소개해드릴게요. 첫 번째는 엠포리움 백화점 근처에 있는 룽르엉입니다.

돼지고기로 국물을 낸 쌀국수 맛집인데 백종원님이 다녀가셔서 더 유명해졌어요. 스트리트 푸드파이터에는 국수 맛집으로 나왔습니다. 국물이 있는 것과 없는 것 둘 다 맛있어서 모두 맛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룽르엉은 마감시간이 5시로 일찍 문을 닫기 때문에 점심일정에 넣는 것이 좋아요. 계획에 참고해주세요.

MK수끼는 태국 유명 체인점이에요. 수끼는 샤브샤브와 비슷한 음식으로 끓인 육수에 야채와 고기, 해산물을 넣어 데쳐먹는 음식입니다. 수끼 외에도 오리고기와 딤섬, 땡모반도 맛있어요.

방콕 큰 쇼핑몰에는 대부분 입점에 있으니 한번 드셔보세요. 태국 음식이 입맛에 맞지 않는 분들에게도 강추합니다. 커피빈은 카페 같지만 태국 음식점이에요.

모든 메뉴가 맛있고 인테리어도 예쁘고 깨끗한데 가격은 착한 편입니다. 또 디저트 케이크가 엄청 맛있어요. 역에서는 거리가 있어서 택시를 타고 가야 하지만 맛과 가격 모두 만족스러워서 추천드려요.

맛집
맛집

또, 쇼핑몰 푸드코트를 추천드립니다. 태국까지 와서 무슨 푸드코트냐고 하실 수 있지만 가보시면 후회 안하실 거예요. 다양한 태국 음식을 저렴하고 깔끔하고 또 맛있게 맛볼 수 있습니다.

카드에 돈을 충전해서 결제하는 방식으로 보통 2인 기준 300바트 정도 충전하시면 충분해요. 남은 금액은 나올 때 카운터에서 환급받으면 됩니다.

빅마마는 아속역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이태리 레스토랑 맛집이에요. 화덕피자가 유명한데 파스타를 시켜도 화덕에 구운 도우가 파스타 위에 덮혀 나와요.

추천 메뉴는 매콤한 머쉬룸 베이컨 스파게티와 크림 듬뿍인 까르보나라입니다. 이 집은 티라미수도 유명해서 디저트도 드셔보세요.

한식
한식

대장금은 아속역에서 도보 10분 거리 에 있는 한식집이에요. 현지 음식이 입에 안맞는 분들을 위해 준비해 보았습니다. 고기 종류부터 메뉴가 50개는 되었던 것 같은데 제가 맛본 음식은 다 맛있었어요.

반찬도 맛있는데 특히 겉절이가 진짜 맛있어서 메인 나오기도 전에 밥을 반이나 먹을 정도에요. 후식으로 나오는 누룽지튀김까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한식당입니다.

방콕 유흥 상담/예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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